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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미스터트롯3’ 9회에서는 준결승 1차전 한곡 대결로 총 14명의 트롯맨들이 맞대결을 벌이며 결승 진출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상치 못한 대결 구도와 반전 결과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
마스터 13인과 국민대표단 200명은 단 한 명에게만 표를 줄 수 있어 더욱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 예상됩니다. 😱🔥
과연 어떤 무대를 선보였을까요? 오늘 방송 예고 먼저 시청하겠습니다.
📢화제의 준결승 하이라이트 바로 GO! GO! 🚀💨
준결승 1라운드: 레전드 한 곡 미션
준결승전의 첫 번째 라운드는 바로 "레전드 한 곡 미션"! 트롯계를 빛낸 레전드들의 명곡을 두 명의 참가자가 한 곡씩 나눠 부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임찬 & 춘길 : 사랑은 나비인가 봐
두 사람은 현철의 ‘사랑은 나비인가 봐’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습니다. 춘길은 맛깔나는 트롯 창법으로, 임찬은 담백한 스타일로 곡을 소화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숨 막히는 심사였다”며 어려움을 토로했지만, 결과는 120점 대 30점으로 춘길의 압도적인 승리 했습니다! 🎶
유지우 & 홍성호 : 오키도키야
이번 시즌 최연소 참가자 9세 유지우와 35세 홍성호의 대결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지우는 홍성호를 상대로 “처음에는 이기고 싶었지만, 함께 연습하면서 그런 마음이 사라졌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두 사람은 진성의 ‘오키도키야’를 선곡해 유쾌한 무대를 선보였고, 기대와는 달리 홍성호가 승리를 거두며 반전을 만들었습니다. 유지우는 아쉬워하기보다는 홍성호를 향해 ‘엄지 척’을 해 보이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이지훈 & 천록담 : 내 나이가 어때서
두 베테랑 천록담(이정)과 이지훈은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를 선곡해 익살스러운 퍼포먼스를 곁들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심사위원 장윤정은 “천록담이 우세할 줄 알았지만, 이지훈도 꺾기를 하면서 예상보다 좋은 무대를 만들었다”며 놀라워했습니다. 200명의 국민 투표단 투표에서는 101대 99표, 단 2표 차로 승부가 갈렸고, 최종 마스터 점수까지 합산한 결과 천록담이 100점, 이지훈이 50점을 받으며 승리를 했습니다.
손빈아 & 김용빈 : 내가 바보야
이날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대결 중 하나는 손빈아와 김용빈의 맞대결¡¡. 두 사람은 진성의 ‘내가 바보야’를 선곡해 각각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습니다. 김용빈은 기교 섞인 가창력으로 노련한 무대를 펼쳤고, 손빈아는 힘 있고 탄탄한 보컬을 선보이며 정면 승부를 펼쳤습니다.
결과는 110점 대 40점으로 손빈아의 압승! 🎉
김연자는 “두 사람 모두 허점을 찾을 수 없었다”며 극찬했지만, 손빈아가 보다 강한 인상을 남기며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이날 승리로 손빈아는 전체 순위 1위까지 올라서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올랐습니다。
최재명 & 박지후:있을 때 잘해
최재명 140점 대 10점으로 압승! 🎉
추혁진 & 남승민 : 가지 마
준결승 1라운드 순위 : 1위 손빈아
✅ 1위 손빈아 (총 450점)
✅ 2위 최재명
✅ 3위 춘길
✅ 4위 추혁진
✅ 5위 김용빈 (응원 투표 덕분에 순위 상승!)
✅ 6위 남승민
✅ 7위 천록담
✅ 공동 8위 유지우, 박지후, 남궁진
특히, 1라운드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던 박지후는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 덕분에 8위까지 도약하며 반전을 만들었습니다. 김용빈 또한 11위에서 5위로 급상승하며 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준결승 2라운드: 개인전
13위 임찬 : 인생이란 꿈이라오
5위 김용빈 : 다음 주
미스터트롯3 방송시간 및 투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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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전 결과 & 마스터 평가
대장전에서는 6개 팀의 대장들이 단독 무대를 선보이며, 마스터 총점 1600점 만점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각 참가자는 개성 넘치는 무대로 심사위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특히 상위권 대장들은 극찬을 받으며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순위 | 대장 | 팀명 | 선곡 | 점수 |
🥇 1위 | 천록담 | 쥬쥬핑 | 혜은이 ‘제3한강교’ | 1591점 |
🥈 2위 | 손빈아 | 뽕가요 | 더원 ‘사랑아’ | 1587점 |
🥉 3위 | 춘길 | 위대한 춘길단 | 양지은 ‘그 강을 건너지 마오’ | 1547점 |
4위 | 김용빈 | 용트림 | 한승기 ‘연인’ | 1542점 |
5위 | 최재명 | 트로뻥즈 | 전영랑 ‘약손’ | 1530점 |
6위 | 이지훈 | 이지훈남즈 | 임희숙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 1518점 |
천록담 - 제3한강교
천록담(쥬쥬핑): 브루노 마스를 연상케 하는 무대로 마스터 11명이 100점을 부여하며 1591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
"천록담이 무대를 찢었다!"
쥬쥬핑 팀의 대장 천록담은 <제3한강교>를 선곡해 무대에 섰습니다.
이 곡은 원곡자인 혜은이의 시원한 창법과 강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인데요.
천록담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곡을 완전히 새롭게 해석하며 압도적인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 하이라이트 포인트
- 화려한 무대 장악력! 시작부터 무대를 휘어잡는 카리스마
- 잡스러운 맛 1%도 없는 깔끔한 보컬!
- 댄스까지 추가된 화려한 무대 연출! (브루노 마스를 떠올리게 한 퍼포먼스)
✅ 마스터들의 극찬
- MC 김성주: "이건 <제3한강교>의 재건축 같은 무대다!"
- 진성 마스터: "트롯이 이렇게 세련될 수도 있구나!"
- 영탁 마스터: "브루노 마스보다 더 섹시했다!"
✅ 100점을 준 마스터가 무려 11명!
최고 점수 1591점을 기록하며 단독 1위!
✅ 천록담의 소감
“신장암 1기 판정을 받고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미스터트롯3에서 꿈을 이루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소감과 함께 천록담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
김용빈 - 연인
김용빈(용트림): 감성적인 무대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호평받았으며, 장윤정은 “영리한 선곡”이라고 평가.
✅ "완벽한 감정선! 호소력 짙은 무대!"
용트림 팀의 대장 김용빈은 감성적인 발라드 트롯곡 한승기의 <연인>을 선곡했습니다.
이 곡은 부드러운 저음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중요한 노래인데요.
김용빈은 특유의 감미로운 보이스로 곡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을 감성의 세계로 빠뜨렸습니다.
✅ 하이라이트 포인트
-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보컬
- 감미로운 저음과 애절한 감성 전달
- 잔잔하지만 강한 여운을 남긴 무대
✅ 마스터들의 극찬
- 이경규 마스터: "한 편의 드라마 같았다!"
- 장민호 마스터: "노래를 편안하게 부르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 장윤정 마스터: "목소리가 풍성하고 섹시미가 있다!"
✅ 1542점을 기록하며 4위!
김용빈은"대장의 무게가 너무 무거웠지만, 최선을 다했다."라며 무대를 마쳤습니다.
손빈아 - 사랑아
손빈아(뽕가요): 트로트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주는 무대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김.
뽕가요 팀의 대장 손빈아는 감성 발라드 <사랑아>를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정선을 극대화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고음 구간에서 보여준 다양한 색채의 변화가 마스터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 하이라이트 포인트
- 잔잔한 도입부 → 점점 커지는 감정선 → 폭발적인 고음!
- 3번의 고음 파트에서 모두 다른 느낌을 선사!
- 절제된 감정과 힘 있는 보컬의 완벽한 조화
✅ 마스터들의 극찬
- 박선주 마스터: "트롯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무대였다!"
- 붐 마스터: "약간의 손 떨림마저 멋진 무대!"
- 장윤정 마스터: "이 정도면 고음 천하장사!"
✅ 100점을 준 마스터가 12명!
✅ 1587점을 기록하며 단독 2위!
✅ 손빈아의 소감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노래했습니다. 많은 분들께 감동을 드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최재명 - 약손
최재명(트로뻥즈): 목 상태가 좋지 않았으나, 감정을 담아낸 무대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줌.
✅ "이보다 더 애절할 수 없다! 깊은 감정 표현!"
트로뻥즈 팀의 대장 최재명은 전영랑의 <약손>을 선곡해 어머니를 향한 깊은 그리움을 노래했습니다.
최재명은 6명의 대장 중 유일한 무대 경험이 없는 참가자였기 때문에 더욱 긴장한 모습이었지만,
막상 무대에 오르자 강한 집중력과 몰입감을 보여주며 가슴 먹먹한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 하이라이트 포인트
- 어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절절한 감성 전달
- 국악적인 색채를 빼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
- 무반주 구간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실력
✅ 마스터들의 극찬
- 소이현 마스터: "배우들도 이렇게 감정 몰입하기 힘든데, 정말 감동적이었다!"
- 붐 마스터: "가끔은 완벽한 무대가 아니어도 감동이 극대화될 수 있다!"
- 장윤정 마스터: "대견하다! 앞으로 더 큰 가수가 될 재목이다!"
✅ 1530점을 기록하며 5위!
✅ 최재명은 "엄마를 생각하며 불렀는데, 감정을 참을 수 없었다."라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이지훈 - 내하나의 사랑은 가고
이지훈(이지훈남즈): 음이탈이 발생했으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임.
✅ "목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무대!"
이지훈남즈 팀의 대장 이지훈은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선곡했습니다.
이지훈은 대장들 중 가장 불리한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 팀 순위 6위
📌 목 상태 불안정
📌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아야 하는 압박감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지훈은 무대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 하이라이트 포인트
- 목 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
- 음 이탈 위기를 가성으로 자연스럽게 넘긴 영리한 무대 운영
- 절제된 감정과 깊은 울림을 준 무대
✅ 마스터들의 극찬
- 장윤정 마스터: "목 상태가 안 좋은데도 다 쏟아낸 무대였다!"
- 진성 마스터: "실력파 가수임을 증명한 무대! 박수를 보내고 싶다!"
✅ 1518점을 기록하며 6위!
✅ 이지훈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래할 수 있어 다행이다."라며 아쉬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했음을 밝혔습니다.
춘길 - 그강을 건너지 마오
춘길(위대한 춘길단): 아버지의 기일에 헌정하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감정을 억누르면서도 완벽한 가창력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음.
위대한 춘길단의 대장 춘길은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부르며 감성 트로트의 정수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이 날이 아버지의 기일이었기에 더욱 애절한 감정이 담긴 무대였죠.
✅ 하이라이트 포인트
- 감정을 절제하며 노래해 더욱 슬픔이 전달된 무대
- 트롯에 대한 열망이 느껴지는 진정성 있는 퍼포먼스
- 절절한 가사 표현과 깊은 울림을 주는 보이스
✅ 마스터들의 극찬
- 현영 마스터: "아버지와 함께하는 무대 같았다!"
- 장민호 마스터: "트롯 가수로 성장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 주영훈 마스터: "국악적인 요소를 절제하면서도 감성이 묻어난 무대였다!"
🔥 100점을 준 마스터 3명!
✅ 1547점을 기록하며 3위!
✅ 춘길의 소감
“아버지를 생각하며 불렀는데, 정말 많은 감정을 느꼈습니다. 힘들 때 함께 해준 팀원들에게도 정말 고맙습니다.”
합격팀 & 추가합격자 & 탈락자
팀별 합격자 (4명) 쥬쥬핑
쥬쥬핑 :
✔천록담
✔유지우
✔강훈
✔임찬
개인 추가 합격자 (10명)
✔ 손빈아
✔ 최재명
✔ 김용빈
✔ 춘길
✔ 추혁진
✔ 남승민
✔ 홍성호
✔ 박지후
✔ 남궁진
✔ 이지훈
TOP 3 (진·선·미) 천록담
🏆 진(眞): 천록담 🥈 선(善): 손빈아 🥉 미(美): 춘길
❌ 탈락자 (10명)
아쉽게도 미스터트롯3 결승진출자 명단에 들지 못한 참가자들이 있습니다. 😢
✔ 강민수
✔ 고정우
✔ 김현수
✔ 문태준
✔ 박광현
✔ 심수호
✔ 원정인
✔ 이수호
✔ 크리스영
✔ 펑키로컬스
많은 참가자들이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지만, 대장전이 워낙 치열했던 만큼 아쉬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팀미션메들리 순위[1위 뽕가요]
순위 | 팀명 | 팀원 | 점수 |
1위 | 뽕가요 | 손빈아, 이수호, 추혁진, 남궁진 | 1590점 |
2위 | 쥬쥬핑 | 천록담, 유지우, 강훈, 임찬 | 1575점 |
3위 | 트로뻥즈 | 최재명, 남승민, 김현수, 박광현 | 1548점 |
4위 | 위대한 춘길단 | 춘길, 홍성호, 펑키로킬스, 고정우 | 1489점 |
5위 | 용트림 | 김용빈, 강민수, 박지후, 원정인 | 1450점 |
6위 | 이지훈남즈 | 이지훈, 크리스 영, 문태준, 심수호 | 1492점 |
🏆 1위 뽕가요 (1590점)
컨셉: 고속도로 메들리
팀원: 손빈아, 추혁진, 이수호, 남궁진
✅ 무대 특징
- 연습량이 확연히 드러난 완성도 높은 무대였습니다.
- 네 명 모두 안정적인 보컬과 완벽한 화음을 선보였습니다.
- 전략적인 파트 분배로 각자의 장점을 살렸습니다.
- 퍼포먼스까지 완벽한 무대로 칼군무+랩+댄스까지 소화하였습니다.
- 마스터 16명 중 10명이 만점을 줄 정도로 압도적인 무대였습니다.
✅ 하이라이트
- ‘우리집’(2PM)에서의 화려한 퍼포먼스
- 추혁진의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
- 손빈아의 완벽한 리딩과 안정적인 가창력
🏅 결과: 1590점 (1위) 🎉
👏 완벽한 팀워크와 무대 구성으로 우승을 차지한 팀입니다.
🥈 2위 쥬쥬핑 (1575점)
컨셉: 연하남 메들리 ‘누난 너무 예뻐’
팀원: 천록담, 강훈, 유지우, 임찬
✅ 무대 특징
- ‘연하남’ 컨셉을 제대로 살린 무대였습니다.
- 유지우 중심의 파트 배분으로 **"절대음감 천재"**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 천록담 & 유지우의 완벽한 듀엣 호흡이 돋보였습니다.
- 화음이 깔끔하고 곡마다 분위기 변화가 뚜렷했습니다.
✅ 하이라이트
- 유지우의 무반주 정확한 음정과 깔끔한 고음
- 천록담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동적인 후반부
- ‘나를 외치다’에서의 반전 감동 엔딩
🏅 결과: 1575점 (2위)
💗 유지우의 맑고 깨끗한 보컬이 돋보인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 3위 트로뻥즈(1548)
컨셉: 사이다 메들리
팀원: 최재명, 남승민, 김현수, 박광현
✅ 무대 특징
- 최재명의 뛰어난 리더십과 무대 장악력이 돋보였습니다.
- 남승민의 리듬감 있는 노래 스타일이 호평받았습니다.
- 김현수의 깔끔한 화음과 성악이 아닌 트롯 창법 활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어젯밤 이야기’ 무대 후 방청객의 앵콜 요청이 나왔습니다.
✅ 하이라이트
- 최재명의 북 연주 & 관객 호응 유도
- 남승민의 알앤비 스타일 보컬과 구음 퍼포먼스
- 김현수의 완벽한 하모니
🏅 결과: 1548점 (3위)
🍾 톡 쏘는 사이다 같은 신나는 무대였습니다.
4위 위대한 춘길단 (1489점)
컨셉 : 불타는 트롯 무대
팀원 : 춘길, 홍성호, 펑키로킬스, 고정우
- 장윤정 <불나비>, 나훈아 <아이라예>, 태진아 <사랑은 토요일 밤에>, 박현빈 <앗! 뜨거> 등을 불렀습니다.
- 이들은 "주부 스트레스 태워드립니다!"라는 모토 아래, 신발에 불을 붙이는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관객을 열광하게 만들었는데요.
🏅 결과: 1489점 (4위)
5위 용트림 (1450점)
컨셉: 정통 트롯 메들리
팀원: 김용빈, 박지후, 강민수, 원정인
✅ 무대 특징
- 김용빈의 완벽한 트롯 보컬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박지후의 감성적인 슬로우 템포 구간이 돋보였습니다.
- 팀원 간의 실력 차이가 두드러졌습니다.
- 음이탈과 단체 안무 실수가 발생하며 완성도가 떨어졌습니다.
✅ 하이라이트
- 김용빈의 저음~고음 안정적인 가창력
- 박지후의 감정 표현이 뛰어난 무대
🏅 결과: 1450점 (5위)
🐉 정통 트롯 무대였으나 실수로 인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6위 이지훈남즈 (1492점)
🎹 컨셉: 감동 메들리
💡 팀원: 이지훈, 크리스 영, 문태준, 심수호
✅ 무대 특징
- 크리스 영의 피아노 연주 오프닝이 압권이었습니다.
- 이지훈의 완벽한 가창력과 뮤지컬 감성이 돋보였습니다.
- 팀원 간의 실력 차이가 다소 뚜렷하게 드러났습니다.
- 화음이 부족했고, 전체적으로 선곡이 아쉬웠습니다.
🎤 하이라이트
- 이지훈의 히트곡 ‘인형’ 무대
- 크리스 영의 감성적인 피아노 연주
🏅 결과: 1492점 (6위)
🎭 뮤지컬 감성이 돋보였으나 팀워크가 아쉬웠던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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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대장전 미스터 트롯3 결승진출자명단에서는 각 팀의 대장들이 단독 무대를 펼치며 결승 진출을 위한 마지막 승부를 벌였습니다. 이번 대장전은 마스터 총점 1600점 만점으로 평가되었으며, 높은 점수를 획득한 팀이 미스터 트롯3 결승진출자명단 결승에 진출하는 중요한 라운드였습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려 무대를 꾸몄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천록담, 손빈아, 춘길이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높은 점수를 기록하였습니다. 대장전이 끝난 후, 최종 미스터 트롯3 결승진출자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미스터 트롯3 결승진출자명단은 천록담, 손빈아, 춘길, 김용빈, 최재명, 이지훈, 추혁진, 남승민, 홍성호, 박지후, 남궁진, 임찬, 강춘, 유지우입니다.
이번 미스터 트롯3 결승진출자명단들은 각자의 장점을 극대화하며 무대를 완성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미스터트롯3 대장전에서 천록담은 제3한강교를 선곡하여 무대를 완벽하게 장악하였습니다. 무대를 찢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완벽한 보컬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마스터 점수 1591점을 기록하여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손빈아는 사랑아를 불러 감성적인 무대를 꾸미며 1587점을 획득하였고, 춘길은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열창하며 1547점을 받아 감성 트로트의 정수를 보여주었습니다. 김용빈은 연인을 부르며 1542점을 받았고, 최재명은 약손을 통해 1530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지훈은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불러 1518점을 획득하며 대장전 무대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대장전 결과를 반영하여 미스터 트롯3 결승진출자명단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대장전에서는 참가자들의 실력이 극대화된 무대들이 펼쳐졌으며,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특히 천록담은 100점을 준 마스터가 11명이나 될 정도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손빈아 또한 12명의 마스터가 100점을 줄 정도로 인상적인 무대를 꾸몄습니다.
춘길은 감성적인 보컬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하였으며, 김용빈, 최재명, 이지훈 역시 최선을 다해 무대를 장악하였습니다.
이번 대장전은 미스터트롯3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로, 참가자들에게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는 무대였습니다. 그만큼 모든 대장들은 최선을 다해 무대를 꾸몄으며, 미스터 트롯3 결승진출자명단 결승에 진출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마스터들의 평가가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국민 대표단의 점수 역시 결승 진출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 미스터 트롯3 결승진출자명단이 확정되었습니다.
미스터 트롯3 결승진출자명단이 발표된 후, 참가자들은 각자의 소감을 전하며 결승 무대에 대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천록담은 신장암 1기 판정을 받고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미스터트롯3에서 꿈을 이루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손빈아는 간절한 마음으로 노래했고, 많은 분들께 감동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춘길은 아버지를 생각하며 부른 무대였기에 더욱 특별했고, 팀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김용빈, 최재명, 이지훈 역시 결승 진출의 기쁨을 나누며, 앞으로의 무대에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미스터 트롯3 결승진출자명단이 확정되면서 이제 남은 것은 최종 결승 무대입니다. 결승 무대에서는 더욱 강력한 퍼포먼스와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최고의 무대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입니다.
시청자들은 결승 무대를 통해 최종 우승자가 누가 될 것인지 지켜보게 됩니다. 미스터 트롯3 결승진출자명단이 발표된 이후, 참가자들은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며, 대중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할 것입니다.
결승 무대에서는 참가자들의 실력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투표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참가자를 위해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야 합니다. 투표 방법으로는 문자 투표, 앱 투표, 온라인 투표 등이 있으며, 특히 생방송 중에는 실시간 문자 투표가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입니다.
결승 무대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는 참가자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미스터 트롯3 결승진출자명단이 발표된 이후, 각 참가자들은 더욱 강도 높은 연습을 하며 마지막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출처 TV조선 미스터트롯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