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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방송된 ‘미스터트롯3’ 9회 방송에서는 고(故) 현철을 기리는 특별한 헌정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김용빈은 손빈아, 천록담과 함께 ‘봉선화 연정’을 열창하며 레전드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LED 화면에 현철의 생전 장면이 겹쳐지면서 감동을 자아냈고, 김용빈 특유의 애절한 감성 표현력이 빛을 발하며 큰 울림을 남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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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트롯 황태자 김용빈, 6주 연속 1위 기록
트로트계의 새로운 황태자로 떠오른 김용빈이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결승을 향해 질주하고 있습니다.
2월 20일 방송된 ‘미스터트롯3’ 9회에서는 준결승 1차전이 펼쳐졌습니다.
이날 공개된 대국민 온라인 응원 투표 결과에서 김용빈이 6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팬들의 꾸준한 지지 속에서 독주 체제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습니다.
김용빈은 온라인 투표뿐만 아니라 유튜브 조회 수, 멜론 차트 트로트 부문 진입, 팬카페 성장 속도 등 여러 지표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미스터트롯3 9회 리뷰: 준결승 1차전에서 반전의 상승세
‘미스터트롯3’ 9회에서는 참가자 14인이 준결승 1차전 한곡 대결을 펼쳤습니다. 김용빈은 강력한 경쟁자인 손빈아와 맞대결을 펼쳐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두 사람은 진성의 ‘내가 바보야’를 선곡해 1절과 2절을 나눠 부르는 방식으로 무대를 꾸몄습니다. 김용빈은 부드러우면서도 깊이 있는 감성 표현과 세련된 가창력을 선보였고, 손빈아는 파워풀한 보컬과 개성 있는 무대로 맞섰습니다.
결과는 110점 대 40점으로 손빈아의 승리였습니다. 그러나 김용빈은 팬들의 응원 투표에서 1위를 기록하며 총점 5위로 준결승 중간 순위에 올랐습니다.
미스터트롯3 레전드 미션: 현철 헌정 무대 ‘봉선화 연정’
9회 방송에서는 고(故) 현철을 기리는 특별한 헌정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김용빈은 손빈아, 천록담과 함께 ‘봉선화 연정’을 부르며 감동적인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LED 화면을 통해 현철의 생전 모습이 연출되며 분위기가 더욱 깊어졌고, 세 사람의 조화로운 목소리가 감성을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김용빈은 절제된 감정 표현과 깊이 있는 보컬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마스터 영탁 역시 “정말 완벽한 무대였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김용빈의 미스터트롯3 강점
김용빈은 단아한 외모와 탄탄한 중저음 보컬이 돋보이며, 감성 표현력과 절제된 기교로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노래마다 감정선을 섬세하게 조절하는 능력이 탁월하며, 곡 해석력과 무대매너 또한 뛰어납니다.
현재 ‘미스터트롯3’에서 유일하게 멜론 차트에 이름을 올린 참가자로, 그의 무대들은 단순한 경연곡이 아닌 완성형 무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김용빈 팬덤 ‘사랑빈’의 급속 성장
김용빈의 팬카페 ‘사랑빈’은 방송 시작 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3년 12월 17일: 1472명
2023년 12월 25일: 2142명
2024년 2월 20일: 7508명 돌파
2개월 만에 6000명 이상 증가한 이 수치는 ‘미스터트롯3’ 참가자 중 가장 빠른 팬덤 성장세를 기록한 것입니다. 김용빈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역시 3만 3400명을 넘어서며 팬들의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미스터트롯3’ 결승까지 한 달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김용빈이 대국민 응원 투표에서 1위를 유지하며 최종 ‘진’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김용빈이 ‘미스터트롯3’에서 트로트 황태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해보겠습니다.
준결승 1라운드 "레전드 한 곡 미션"
준결승전의 첫 번째 라운드는 바로 "레전드 한 곡 미션"! 트롯계를 빛낸 레전드들의 명곡을 두 명의 참가자가 한 곡씩 나눠 부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임찬 & 춘길 : 사랑은 나비인가 봐
두 사람은 현철의 ‘사랑은 나비인가 봐’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습니다. 춘길은 맛깔나는 트롯 창법으로, 임찬은 담백한 스타일로 곡을 소화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숨 막히는 심사였다”며 어려움을 토로했지만, 결과는 120점 대 30점으로 춘길의 압도적인 승리 했습니다! 🎶
유지우 & 홍성호 : 오키도키야
이번 시즌 최연소 참가자 9세 유지우와 35세 홍성호의 대결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지우는 홍성호를 상대로 “처음에는 이기고 싶었지만, 함께 연습하면서 그런 마음이 사라졌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두 사람은 진성의 ‘오키도키야’를 선곡해 유쾌한 무대를 선보였고, 기대와는 달리 홍성호가 승리를 거두며 반전을 만들었습니다. 유지우는 아쉬워하기보다는 홍성호를 향해 ‘엄지 척’을 해 보이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이지훈 & 천록담 : 내 나이가 어때서
두 베테랑 천록담(이정)과 이지훈은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를 선곡해 익살스러운 퍼포먼스를 곁들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심사위원 장윤정은 “천록담이 우세할 줄 알았지만, 이지훈도 꺾기를 하면서 예상보다 좋은 무대를 만들었다”며 놀라워했습니다. 200명의 국민 투표단 투표에서는 101대 99표, 단 2표 차로 승부가 갈렸고, 최종 마스터 점수까지 합산한 결과 천록담이 100점, 이지훈이 50점을 받으며 승리를 했습니다.
손빈아 & 김용빈 : 내가 바보야
이날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대결 중 하나는 손빈아와 김용빈의 맞대결¡¡. 두 사람은 진성의 ‘내가 바보야’를 선곡해 각각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습니다. 김용빈은 기교 섞인 가창력으로 노련한 무대를 펼쳤고, 손빈아는 힘 있고 탄탄한 보컬을 선보이며 정면 승부를 펼쳤습니다.
결과는 110점 대 40점으로 손빈아의 압승! 🎉
김연자는 “두 사람 모두 허점을 찾을 수 없었다”며 극찬했지만, 손빈아가 보다 강한 인상을 남기며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이날 승리로 손빈아는 전체 순위 1위까지 올라서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올랐습니다。
최재명 & 박지후:있을 때 잘해
최재명 140점 대 10점으로 압승! 🎉
추혁진 & 남승민 : 가지 마
준결승 1라운드 순위 : 1위 손빈아
✅ 1위 손빈아 (총 450점)
✅ 2위 최재명
✅ 3위 춘길
✅ 4위 추혁진
✅ 5위 김용빈 (응원 투표 덕분에 순위 상승!)
✅ 6위 남승민
✅ 7위 천록담
✅ 공동 8위 유지우, 박지후, 남궁진
특히, 1라운드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던 박지후는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 덕분에 8위까지 도약하며 반전을 만들었습니다. 김용빈 또한 11위에서 5위로 급상승하며 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준결승 2라운드: 개인전
13위 임찬 : 인생이란 꿈이라오
5위 김용빈 : 다음 주
미스터트롯3 방송시간 및 투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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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조선 미스터트롯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