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현역가왕2 200분 탑7명단 탑7순위 [1위 박서진🎉]

케이엄 2025. 2. 26. 08:11

국내 최강 트로트 가수를 가리기 위한 MBN 현역가왕2'가 마침내 끝을 맺었습니다.
대망의 우승자는 바로 박서진! 🏆🔥그리고 현역 가왕2 TOP7 순위는 박서진, 진해성, 에녹, 신승태, 김준수, 최수호, 강문경입니다.

현역가왕2 TOP7은 '2025 한일가왕전'에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과연 대한민국 대표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됩니다! 그럼, 현역가왕2 TOP7이 보여준 감동의 결승 무대를 함께 살펴볼까요? 🎤🔥

📅 방송 일자: 2025년 2월 25일
📺 방송사: MBN
▶️ 다시보기 링크: 👉 '현역가왕2' 결승 다시보기

🔥 현역가왕2 탑7순위 평가와 투표 방식

이날 결승전은 TOP10(환희, 신유, 김수찬, 박서진, 진해성, 김준수, 최수호, 강문경, 신승태, 에녹)이 200분간 펼친 마지막 승부였습니다.

✅ 탑7순위 마스터 평가(44%)
✅ 탑7순위 대국민 응원 투표(10%)
✅ 탑7순위 신곡 음원 점수(6%)
✅ 탑7순위 실시간 문자 투표(40%)

특히! 실시간 문자 투표(40%)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 총 문자 투표 수: 243만 4804표
📌 유효 표 수: 203만 3583표

결과적으로 현역가왕2 탑7명단이 가려졌습니다! 🎤🔥

🏆 현역가왕2 탑7순위 및 탑7명단

순위	참가자	최종 점수	마스터 평가(44%)	응원 투표 (10%)	부른 곡
🥇 1위	박서진	4574점	2574점	200점	이미리 – '흥타령'
🥈 2위	진해성	3969.95점	2369.95점	150점	나훈아 – '무심세월'
🥉 3위	에녹	3648.76점	2168.76점	130점	윤복희 – '여러분'
4위	신승태	3508.82점	2108.82점	120점	패티김 – 사랑의 생명의 꽃'
5위	김준수	3461.37점	2061.37점	110점	양지은 ' – 그 강을 건너지 마오'
6위	최수호	3379.53점	1979.53점	100점	조용필 – '한네의 이별'
7위	강문경	3316.53점	1916.53점	90점	나훈아 – '매우'

💥 현역가왕2 TOP7 순위 탑7명단 박서진, 진해성, 에녹, 신승태, 김준수, 최수호, 강문경은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한 '2025 한일가왕전'에 출전합니다!

🎤 현역가왕2 탑7명단 무대보기

🥇 1위 - 박서진 (4574점) 이미리 ‘흥타령’

"트로트와 퍼포먼스의 완벽한 조화! 장구 퍼포먼스와 가창력이 조화를 이룬 최고의 무대였다."
"국악적 요소를 활용한 무대 구성이 인상적이었고, 박서진만의 개성이 확실히 돋보였다."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할 만큼 대중의 지지를 받았다."

✅ 강점: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에너지
장구 연주와 트로트 창법의 조화
뛰어난 대중성

✅ 약점:

없음! 완벽한 우승자

🥈 2위 - 진해성 (3969.95점) 나훈아 '무심세월'

"정통 트로트 창법의 완성형! 고급스러운 감성과 깊이 있는 목소리가 돋보였다."
"탄탄한 기본기와 묵직한 감성이 더해진 무대였다."
"트로트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도 섬세한 감정 표현이 인상적이었다."

✅ 강점:

깊은 감성 전달력
정통 트로트 창법의 완벽함
안정적인 고음과 저음의 조화

✅ 약점:

퍼포먼스적인 요소가 부족

🥉 3위 - 에녹 (3648.76점) 윤복희 '여러분'

"현역가왕2 TOP7 중 가장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현대적 감성을 트로트에 녹여 세련된 무대를 완성했다."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뛰어났다."

✅ 강점:

매력적인 음색
감성적인 표현력
균형 잡힌 가창력

✅ 약점:

고음에서 약간의 불안정성

4위 - 신승태 (3508.82점) 패티김 '사랑은 생명의 꽃'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 관객과 소통하는 능력이 돋보였다."
"현역가왕2 TOP7 중에서도 가장 개성이 강한 무대를 보여줬다."
"트로트에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 강점:

강한 개성과 독창적인 창법
저음과 고음의 안정적인 연결
대중적인 무대 매너

✅ 약점:

정통 트로트 스타일이 부족

5위 - 김준수 (3461.37점) 양지은 '그강을 건너지 마오'

"가창력 하나만큼은 최고 수준!"
"현역가왕2 TOP7 중에서도 가장 파워풀한 보컬을 선보였다."
"트로트 창법보다는 뮤지컬적 창법이 더 두드러졌다."

✅ 강점:

강렬한 성량과 뛰어난 가창력
감성적인 표현력
무대 퍼포먼스가 돋보임

✅ 약점:

정통 트로트의 맛이 부족

6위 - 최수호 (3379.53점) 조용필 '한네의 이별'

"음색이 매우 아름다웠던 무대!"
"현역가왕2 TOP7 중에서도 가장 감미로운 목소리를 지닌 가수."
"섬세한 감정선이 매력적이었으며, 트로트의 서정미를 잘 살렸다."

✅ 강점:

감미로운 음색
섬세한 감성 표현
부드러운 창법

✅ 약점:

강렬한 임팩트 부족

7위 - 강문경 (3316.53점) 나훈아 '매우'

"안정적인 가창력과 감정 전달력이 뛰어났다."
"현역가왕2 TOP7 중 가장 클래식한 트로트 스타일을 유지한 참가자."
"전통적인 트로트 창법이 돋보이며,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강점:

깔끔한 가창력
전통 트로트 감성 유지
꾸준한 성장 가능성

✅ 약점:

강한 개성이 부족

8위 - 환희 (3150.11점) 조항조 '고맙소'

"현역가왕2에서 가장 감성적인 무대를 보여줬다."
"트로트보다는 발라드에 더 가까운 스타일이지만, 감정 전달력이 훌륭했다."

✅ 강점:

호소력 짙은 보컬
무대 장악력이 뛰어남

✅ 약점:

트로트 창법의 부족

9위 - 김수찬 (3058.72점) 남진 '빈잔'

"현역가왕2에서 가장 유쾌한 무대를 보여줬다."
"재미와 흥겨움을 선사한 무대였지만, 가창력 면에서는 다소 아쉬움."

✅ 강점:

유쾌한 무대 퍼포먼스
친근한 이미지

✅ 약점:

감성 전달력이 부족

10위 - 신유 (2779.54점) 조용필 '바람의 노래'

"트로트 본연의 감성을 살린 무대였지만, 컨디션 난조가 아쉬웠다."
"실력은 뛰어나지만 최악의 컨디션이 영향을 미친 듯하다."

✅ 강점:

정통 트로트 감성 표현

✅ 약점:

컨디션 문제로 실력 발휘 부족

🎶 '현역가왕2'가 남긴 의미

📌 논란 속에서도 빛난 현역가왕2 탑7순위
📌 203만 표를 기록한 문자 투표, 탑7명단 국민이 직접 뽑은 현역가왕!
📌 '2025 한일가왕전'으로 이어질 트로트 전쟁

'현역가왕2'는 논란도 많았지만, 뜨거운 감동과 치열한 경쟁으로 현역가왕2 탑7순위(박서진, 진해성, 에녹, 신승태, 김준수, 최수호, 강문경)을 탄생시켰어요!

▶️ 다시보기 링크: 👉 '현역가왕2' 결승 다시보기

MBN에서 방송된 ‘현역가왕2’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수개월간 치열한 경쟁 끝에 박서진이 최종 우승자로 등극하며 제2대 현역가왕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박서진을 포함한 현역가왕2 탑7명단(박서진, 진해성, 에녹, 신승태, 김준수, 최수호, 강문경)은 오는 2025 한일가왕전에 출전할 자격을 얻으며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현역가왕2 탑7명단은 이번 경연을 통해 실력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하며 대한민국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새로운 스타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결승전은 TOP10(환희, 신유, 김수찬, 박서진, 진해성, 김준수, 최수호, 강문경, 신승태, 에녹)이 200분 동안 펼친 마지막 무대였습니다.

현역가왕2 탑7명단을 가리기 위해 마스터 평가 44%, 대국민 응원 투표 10%, 신곡 음원 점수 6%, 실시간 문자 투표 40%를 합산하여 최종 점수가 결정되었습니다.

총 243만 4804표의 문자 투표 중 203만 3583표가 유효표로 집계되며 역대급 투표 참여율을 기록하였습니다.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현역가왕2 탑7명단이 탄생하였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결승전에서 박서진은 이미리의 ‘흥타령’을 선곡하여 특유의 장구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4574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습니다.

현장 투표와 문자 투표에서 모두 강세를 보이며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박서진은 우승 후 소감에서 예상하지 못한 결과라며 감격스러운 눈물을 흘렸으며, 하늘에 있는 형들이 이 모습을 보면 기뻐할 것 같다고 말해 많은 팬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현역가왕2 탑7명단 중에서도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으며, 이번 우승을 계기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진해성은 '무심세월’을 불러 3969.95점을 기록하며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묵직한 감성과 깊은 울림이 돋보였던 무대로 정통 트로트 창법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마스터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문자 투표에서도 많은 표를 획득하였으나 박서진을 넘어서지는 못하였습니다. 준우승이라는 결과에도 불구하고 현역가왕2 탑7명단중에서도 트로트 본연의 매력을 가장 잘 살린 무대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3위를 차지한 에녹은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성 표현을 선보였습니다. 3648.76점을 기록하며 현역가왕2 탑7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통 트로트와 현대적인 감성을 조화롭게 녹여낸 무대였으며, 대중성과 실력을 동시에 인정받았습니다. 마스터들은 에녹이 앞으로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하며 현역가왕2 탑7순위 중에서도 차별화된 매력을 지닌 참가자라고 평가하였습니다.

4위를 차지한 신승태는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강렬한 무대 매너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3508.82점을 기록하였으며, 관객과 소통하는 능력이 돋보였습니다.

트로트의 전통적인 스타일보다는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한 무대였으며, 현역가왕2 탑7순위 중에서도 가장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크며,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강점을 지닌 참가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준수는 3461.37점을 기록하며 5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였으며, 현역가왕2 탑7명단 중에서도 가장 압도적인 성량을 선보였습니다. 다만 트로트보다는 뮤지컬적 창법이 강조된 무대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정통 트로트 창법을 더욱 살릴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